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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919 VS 넥센전 이대형 ( + 정의윤, 오지환 )

    2012.09.21 by 830719

  • 120908 VS KIA전 이대형 (스압주의)

    2012.09.10 by 830719

  • 120909 VS KIA전 10회 말, 이대형의 끝내기 안타

    2012.09.09 by 830719

120919 VS 넥센전 이대형 ( + 정의윤, 오지환 )

120919 VS NEXEN Heroes In Jamsil Baseball Stadium. 음, 뭔가 사진이 시작은 내야에서 시작했지만 마지막은 외야로 끝날것이니(...?) 같네요.. 쿨럭..오빠가 선발이라서, 오랜만에 외야로 갔더니 느낌이 참 새롭더라구요. 전 외야를 좋아하는 편이거든요.더 편하고 쾌적하게 야구를 볼 수 있어서 랄까, 경기도 한 눈에 보이구요. 물론, 오빠가 선발일때만^^;; 요새 왜 이렇게 사진 보정하기가 힘든지 모르겠네요ㅠ_ㅠ 음, 직관을 너무 많이가서 그런가...날씨 탓인지, 해가 짧아진 탓인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좀 까다로워서 괜히 힘들고 그러네요ㅋㅋ우리팀이 이겼더라면 더 기분 좋았을텐데.. 오빠가 친 타구는 잘 맞고도 이상하게도 자꾸 잡혀서 슬프고ㅠㅠ뭔가 아쉬운 경기였어..

Photo 2012. 9. 21. 02:29

120908 VS KIA전 이대형 (스압주의)

120908 VS KIA Tigers In Jamsil Baseball Stadium. 원래 비 예보가 있던 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흐린 편이라 해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사진에 은근 노이즈가..그건 조금 아쉽지만, 덕분인지 이제 전 같은 더위는 전혀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이 날의 노을도 그렇고..'아,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구나.'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던 토요일의 직관 이었던것 같아요. 날이 날인지라 별거 없는 것 같은데도, 66장이나 되네요. 원래, 조명이 켜진 후의 사진은 찍어도 잘 안 올리는데토요일은 안 올릴래야 안 올릴 수가 없는 날 이잖아요. 오빠의 3루타, 이런 경기를 직관한 건 행운이 아닐까요.일요일 경기도 직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지만 토요일 경기를 본 것도 어디에..

Photo 2012. 9. 10. 05:41

120909 VS KIA전 10회 말, 이대형의 끝내기 안타

올리면서 플짤 플레이를 눌러보니, 버퍼링이 좀 있던데... 한번은 참고 그냥 보시고 다시 보시면 안 끊겨용!!!120909 이틀 연속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10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나온 이대형의 끝내기 안타.어제, 승리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3루타에 이어서 오늘은 아예 자기 자신의 손으로 경기를 끝낸 오빠.2사 만루 상황이 되었을 때, 타석에 들어서는 오빠를 보면서 두 손을 맞 잡고 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설마 설마 하며 기대 안 한 사람이 더 많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도 그럴게, 원 아웃도 아니고 투 아웃인 상황이라서.첫번째 타구는 아쉬운 한 가운데 스트라이크, 그리고 두번째 타구.. '딱' 소리가 나는 순간, '아, 안타다!' 하면서,TV앞에 무릎 꿇고 오빠가 웃는거 보면서 ..

Video 2012. 9.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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