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8 vs 두산전(PO 3차전) 이대형
PO경기들 중에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가 3차전이 아닐까 생각해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속상한 날.
홈에서 아웃되고 너무나도 속상해하던 오빠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히네요.
다음날 다시한번 그 상황이 와도 홈으로 뛰었을거라는 인터뷰 내용을 보고 또 울컥했던.....
언제나 이대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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