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도, 짧지도 않은 득점의 순간 이대형은 웃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않았다.
그가 이겨내야 할 것이 100이라면 그중에 1을 이겨낸게 아닐까.
지금까지 이대형의 성적중에 가장 최악의 성적, 가장 최악의 시즌..
이것도 강해지기 위한, 더 잘하기 위한 길 중에 하나라면 이대형은 잘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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