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2 적절한 카메라 워킹*-_-*
2012.06.03 by 830719
120523 이대형_01
2012.06.01 by 830719
120519 경기 전 몸푸는 이대형
120519 9회말 대수비 나온 이대형
120509 좌지환 우의윤
120508 정의윤 귀 잡아당기는 이대형
작업 해야지, 작업 해야지 하다가 어제 자다가 깨서 급.. 5월 22일 하루동안 나온 적절한 카메라 워킹..*-_-* 카메라 감독님 사..사..사랑합니다. 나의 새벽을 앗아가는 그 찬란한 이름 이대형이여..ㅠ_ㅠ)b
Video 2012. 6. 3. 14:27
경기 시작하자 마자, 열심히 몸 푸는 이대형폴짝폴짝 몸 풀다가 카메라 쪽을 한번 보고 다시 휙 돌아서 한번 더 보는데, 이건 그냥 나의 착각(...)
Cam 2012. 6. 1. 16:50
깨알같이 귀여운 이대형.. 야구공으로 드리블을 하질않나.. (그것도 허술하게) 보고 있으면 정말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게 만드는 사람. 그리고 깨알같이 왔다갔다 거리는 이승우.. (승우야 내가 널 아낀다) 이날 돌아서서 자리로 돌아오는 사이에 찍힌 사진이 아마도 이것. 참 어리고 귀엽고 잘생긴 동생들을 좋아하는 듯.. 동생들 괴롭히는게 삶의 낙ㅋㅋㅋ
Cam 2012. 6. 1. 16:31
선발로 안 나오고, 대수비(혹은 대주자)로 나와도 언제나 신나게 야구하는 이대형.역시 너란남자 야구밖에 모르는 남자.. 저날 들어와서 2아웃이나 잡아냄ㅋㅋ 야구의 법칙이랄까?
Cam 2012. 6. 1. 16:04
좌지환/우의윤을 거느리고 신난 이대형. 셋다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Video 2012. 6. 1. 03:11
갑자기 덕아웃에서 나타나선, 방망이 살며시 내려놓고 정의윤 귀를 어택!!
Video 2012. 6. 1.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