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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9 경기 전 몸푸는 이대형

830719 2012. 6. 1. 16:31

 

깨알같이 귀여운 이대형.. 야구공으로 드리블을 하질않나.. (그것도 허술하게)

보고 있으면 정말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게 만드는 사람.

그리고 깨알같이 왔다갔다 거리는 이승우.. (승우야 내가 널 아낀다)

이날 돌아서서 자리로 돌아오는 사이에 찍힌 사진이 아마도 이것.

참 어리고 귀엽고 잘생긴 동생들을 좋아하는 듯.. 동생들 괴롭히는게 삶의 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