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2015년을 시작해 볼까요!!
오빠의 글러브는 늘 예뻐요!! 이번에도 변함없는 골드>.<!!
늘, 언제나 빠짐없는 애정표현(이라고 쓰고 괴롭ㅎ..이라고 읽...)ㅋㅋ
근데 보니까, 배병옥 선수도 오빠한테 잘 안기고..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저 난로가 참 부러웠던.. 정말 정말 추웠거든요ㅠㅠ...
김상현 선수의 배트를 유심히 관찰중'ㅅ'~
저, 소원 하나를 이뤘어요!! 언젠가 쓴 적이 있던것 같은데-
오빨 찍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게, LG시절 검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없는거였는데..
드디어, 검은 유니폼을 입은 오빠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역시 검니폼은 사랑입니다!
배트 손질은 언제나 꼼꼼하고 열심히!!
마르테 선수와 한참 수다수다'ㅅ'!!
이렇게 온 선수가 다 모여있으면, 왠지 모르게 비장해지는 느낌이에요.
넥센 누군가에게 인사중!!
저의 사심을 가득가득(!) 담은 사진이에요. 하하하하하하!!
올해는 아직까지는 kt wiz라고 쓰여있는 스파이크를 쓰네요'ㅅ'~
왠지 저 뒤에 'Supersonic' 이라고 쓰여있지 않아서 조금 낯선(?!)
퇴근하다가 빙글 돌아서서~ 아마 넥센 선수를 찾는것 같은데..
> .<)/~♡
저 가방은 봐도 봐도 또 봐도 참 귀여운 것 같아요!! 헤헿, 가방 좋으다!!
드디어 2015시즌 시범경기가 시작되었어요. 올 해는 또 작년과 다른 시작이네요.
재작년과 작년, 그리고 또 올해. 서로 다른 팀에서 시작을 하게된 오빠인데요.
팀에 적응하는 것도, 한 시즌을 준비 하는 것 처럼 힘든 일일텐데 오빠에게 이번 시즌 또한
정말 멋지고,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고 응원 합니다>_<!!!! 헤헿..
아직 날도 춥고, 시범경기이니까.. 다치지 않고,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멋진 한 시즌 보내기를..!
언제나 이대형 선수를 응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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