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안 좋아서 사진 크기가 작음ㅠ_ㅠ.. 대신에 양으로 승부함(....)
경기 전, 몸 풀러 나오면서 지환이 머리를 쓰다듬 쓰다듬..
지환이 머리는 왠지 동글동글 해서 쓰다듬기 좋은 것 같다...
몸풀러 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대형이 종아리를 베고 누운 지환이ㅋㅋㅋ
요새 맨날 정의윤이랑 노는것 같더니, 오늘은 지환이랑도 노네? 요새 맨날 방치하더니ㅠ..
그런데, 지환아 형 종아리 베니까 좋니..? 그냥 딱딱할 것 같은데ㅋㅋㅋ
정의윤이 왜 안보이나 했더니, 어느새 또 대형이 옆으로 와서 몸 풀면서 전광판 보고있음ㅋㅋㅋㅋ
이벤트로 아이들이 찰흙? 같은거 뭉쳐서 500g에 가장 근접한 사람 1,2,3위한테 상품 준다니까 그거 구경중..
유독 저 세명만 전광판에서 눈을 떼질 못하고.. 같은 포즈로 전광판 보는게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이후에는 좀 가깝고 조명도 안 켜진 상태라서 그나마 화질 좋은 사진들.. (Feat.작뱅)
손에 뭐가 있는지, 자꾸 손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이대형.. 집중한 오리입이 귀여움ㅋㅋㅋ
대형이가 쳐다보는 건?
이러고 있는 지환이... 너 뭐하니..?
클리닝 타임에 나와서 몸 풀고 있던 이대형 옆에 어느샌가 나타난 우규민
우규민을 버팀목 삼아(?) 몸도 풀고, 거의 둘이 수다떨다가 수다떨면서 들어감(....) 우규민은 심수창의 남잔데(?!)
그나저나, 글 제목이 '이대형과 그의 남자들'인 이유는..
처음에 나올땐 지환이랑 나오고, 몸풀땐 정의윤이랑 지환이랑 함께였고, 캐치볼은 정의윤이랑 하고,
뛰면서 몸 푸는건 작뱅이랑 하고, 클리닝 타임에 몸 푸는건 우규민이랑 하고 ㅋㅋㅋㅋ 어장관리는 저렇게 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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