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를 치고, '후-' 하고 길게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했던..
그래도 정말, 저때 쳐줘서 고마웠달까.. 안도했달까..
이걸 계기로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이전까지는 뭔가 아직도 부담스러워 보이고 그런게 있어서 속상했었다.
그래도 역시 이대형은 밝은 모습이 어울리는 듯!!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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