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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3 VS 넥센전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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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830719 2015. 2.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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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NEXEN Heroes IN GwangJu

























































































러브펀드 날 이네요~ 이 이벤트를 할 때마다 이렇게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데,

저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굉장히 키가 큰 학생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저 앞에 있는 학생보고 키가 크다며 혼잣말을 하던 오빠는 참 귀여웠습니다ㅋㅋㅋ

늘 단체사진을 찍으면 뒤에 있는 오빠는 참 찍기가 힘들(....) 숨지 말아요ㅠㅠㅠㅠ




























"야 너"




"너말이야 너"




"병호야"




"요거, 배트"




"하나만 줘"




룰루랄라 가서는,




배트를 받아왔습니ㄷ...

진짜로 저랬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왠지 저랬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른 선수한테는 배트 달란 소리 잘 안하는데, 박병호 선수는 볼 때마다 달라고 하네요ㅋㅋ






































슬라이딩~






















































시즌 막바지, 타율이 마구마구 치솟아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던 그 때.. 0.315!!


이제 딱 2경기 남았습니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작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ㅋㅋㅋ

찍을 때는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정하면서 보니.. 마지막 그 광주전들이 참.. 사진이 하나같이..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어둡고, 노이즈도 많고.. 두 배로 힘들었던것 같아요. 사진도 별로 없는데..


이제 곧 스프링캠프도 끝나고, 시범경기가 시작 되겠네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합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오빠를 더욱 더 열심히 응원 해야겠어요!!! 헤헿..


Ps. 아차, 요새(?) 업데이트가 뜸 한데도 평균 방문자수가 400명이나 되어서

두 운영자 모두 깜짝깜짝 놀라고 있답니다. 도..도대체 저 방문자 수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언제나 이대형 선수를 응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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